출처: 토큰포스트
글로벌 비영리 자선 단체로, 세계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자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게이트 체리티는 두 번의 행사를 통해 판매된 NFT 수익금 5백만8500원 전액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첫 번째 행사는 작년 12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때 함께 놀고싶은 동물 상상하여 그리기’ 행사로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동물을 그렸다. 아이들이 그린 모든 작품들은 NFT로 민팅되어 게이트 마켓플레이스(Gate Marketplace)에서 판매되었다.
두 번째 행사는 게이츠 체리티 나이트(Gatsby’s Charity Night) 자선파티로, 8명의 유명한 디지털 작가들(Topcy, DragonMULGOM, Duriduri, DuckYou18, MeendArt Manjuu, PinkHoney, Szé, HAN)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콜라보 아트웍을 창작해 자선활동에 기여했다. 작품들은 모두 NFT로 민팅되어 게이트 마켓플레이스 판매되었고, 이 수익금 역시 오늘 함께 기부되었다.
이 자선 행사의 전시는 넷기어 코리아에서 협찬한 뮤럴 디지털 액자로 진행되었으며 2분기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리워트 포인트 통합- 관리 플랫폼 MILO와 먹깨비 NFT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88만 지역상생플랫폼 먹깨비의 자회사 MUKStudio, 웹3 빌더 커뮤니티 루디움 그리고 대한민국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후원했다.
게이트 체리티는 지난 한 해 1년 동안 16개 국가에서 123번의 자선행사를 통해 무려 14만1000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전해주었다. 다방면으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 주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게이츠 체리티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