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랠리 전망…외신은 약세 전환 가능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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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솔라나(SOL)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블런츠(Bluntz)가 솔라나(Solana, SOL) 강세 전망을 제기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런츠는 솔라나와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쌍(SOL/BTC) 차트를 제시하며, 솔라나가 0.0025BTC에 바닥 가격을 형성하고 새로운 랠리 흐름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SOL/BTC가 바닥 가격에 가까워졌다. 엘리엇 파동 이론상 조만간 솔라나가 한 차례 상승과 하락 후 다시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블런츠가 언급한 엘리엇 파동 이론은 자산 가격 움직임을 총 5단계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보통 1단계와 3단계, 5단계는 상승 흐름을, 2단계와 4단계는 하락 흐름을 보인다.

이어서 달러 대비 솔라나 가격 횡보 흐름이 이어지다가 2024년 신고점인 2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블런츠는 “SOL/BTC가 이미 상승과 하락 파동을 한 차례 기록한 뒤 또 다른 상승 파동을 준비 중이다. 이 덕분에 달러 대비 솔라나 가격도 160달러 수준까지 추가로 하락하다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측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 차트를 제시하며, 최근 들어 솔라나 약세 전환 신호가 포착되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두 차례 핵심 저항선인 206달러 돌파를 실패하고, 지난 일주일 동안 10% 하락했다. 현재 매도 세력은 주요 지지선인 164달러를 향해 추가 하락세를 추진하려 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3일간 이동수렴발산지수(MACD)도 약세 모멘텀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는 164달러 지지선 아래로 하락한다면, 추가 하락세가 확실시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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