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XRP, RWA·현물 ETF 가능성 등으로 이번 강세장서 상승 잠재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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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비트보이’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이 최근 X를 통해 “리플(XRP)은 이번 강세장에서 가장 상승 잠재력이 높은 암호화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XRP는 2025년까지 실물자산(RWA) 토큰화 내러티브에서 성과를 낼 것이다. 이외에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오랜 소송 종료, 기업공개(IPO)와 미국 은행들의 채택·현물 ETF 출시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1.23% 오른 0.61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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