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인메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1350억달러(182조8300억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테더(USDT) 공급량은 1000억달러(135조4300억원)을 돌파했으며, USDC는 전 분기 대비 22% 증가한 270억달러(36조5660억원)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 기간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