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총, 은행을 넘어섰다…JP모건 등 4대 은행 합계보다 커

출처: 블록미디어

그는 7일(현지 시간) 비트코인 시총과 주요 은행의 시총을 비교하며 “비트코인 시총이 1조 3000억 달러 이상으로 톱 4 은행의 합계를 능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중국공상은행(ICBC), 웰스 파고 등 상위 4개은행 시총을 모두 더해도 비트코인보다 적은 자료를 공유했다.

특히 비트코인을 틈만 나면 비난하는 제이미 다이먼이 CEO인 JP모건보다 시가총액이 2.4배에 달했다.

거버 거벅스는 “은행이 실패했다고는 말하지 않으면서 비트코인을 비난하는 언론 보도를 더 이상 보기 싫다” 고 지적했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아마존(Amazon)과 메타(Meta, 이전의 페이스북) 같은 기술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비트코인의 영향력과 관련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금융과 기술 영역 양쪽에서 모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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