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유튜버 “암호화폐 엄청난 상승장 9개월 남았다…비트코인 10만달러 도달할 것”

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 불마켓(강세장)     ©코인리더스

약 2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호스트인 가이 터너(Guy Turner)가 비트코인(BTC)과 기타 암호화폐 자산이 엄청난 상승을 기록하기까지 약 9개월이 남았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이 터너는 21일(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최근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비트코인의 경우 10만 달러에 가까운 사상 최고치를, 밈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알트코인의 경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2025년은 가격이 진정으로 포물선을 그릴 수 있는 시기이다”고 말했다.

터너의 강세론은 2025년까지 예상되는 정치적,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함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고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 여러 요인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암호화폐 시장 사이클은 기관 자본의 시장 진입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사이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하지만 터너는 언젠가는 하락장이 발생해 시장에서 상당한 자금이 유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한국시간) 오후 8시 15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64,84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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