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미디어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2022년 11월 17일부터 하루 1 BTC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당시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 6만 9000달러인 최고치에서 하락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This continues until #Bitcoin becomes unaffordable with fiat currencies. https://t.co/nzeynjXcFk
— Nayib Bukele (@nayibbukele) March 16, 2024
비트코인 가격하락으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비트코인 시티건설 등 비트코인을 국가전략으로 채택하는 후속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이같은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고 확인한 것이다.
그는 “하루 한개 BTC 구입프로그램은 비트코인 가격이 법정화폐로는 감당할 수 없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엘살바도르의 첫 번째 비트코인 저금통” 이라며 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콜드월렛 주소도 공개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