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 미친 시장이 온다…암호화폐 대량 채택전 마지막 랠리”–김서준 해시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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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

김서준 대표는 10일 엑스에 “폭풍 전야다. (강한 바람에) 돼지도 날아 다니는 (불가능할 것 같은) 시장이 곧 열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장은 완전한 암호화폐 대량 채택으로 넘어가기 전의 마지막 미친 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The night before the storm. A market with flying pigs will soon open. It will be the final crazy chapter before moving on to full mass adoption.

— Simon Kim (@simonkim_nft) March 10, 2024

김서준 대표는 “한국 시장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의 일일 거래량이 주식시장을 앞질렀다. 우리가 불 마켓(bull market)에 들어갔다는 강력한 신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에도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좋다는 서사를 세계가 이제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며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중앙화된 회사들보다 더 크고 더 높이 성장할 것이라는 많은 사례를 자본시장에서 하나씩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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