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유튜버 “리플 경쟁자 스텔라루멘(XLM) 200% 랠리 가능성”

출처: 코인리더스

▲ 스텔라     ©코인리더스

블록체인 해외 송금 분야에서 리플(XRP)의 라이벌인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이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랠리 속에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35위 암호화폐인 XLM 가격은 3월 9일(한국시간) 오후 8시 5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39% 하락한 0.14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81% 상승한 가격이다.

같은 시간 경쟁자 리플(XRP, 시총 6위)은 0.58% 내린 0.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부진한 XLM 가격 움직임에도 유명 크립토 유튜버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은 XLM 가격이 200%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 유튜브 채널 데이터대시(DataDash) 운영자 머튼은 구독자 51만 명에게 XRP의 라이벌이 “전형적인 할인 범위”(typical discount range)에 있다면서, XLM은 비트코인(XLM/BTC) 대비 약 2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에서 하드포크(Hard Fork)되어 나온 국제 송금용 블록체인 오픈 소스 프로토콜임과 동시에,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XL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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