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00% 랠리 예측…”이번 사이클 정점은 1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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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비트코인(BTC) 불마켓(강세장)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역대 최고점인 69,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18년 비트코인 약세장의 바닥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암호화폐 전략가 블런츠(Bluntz)가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약 100%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의 애널리스트 블런츠는 새로운 동영상에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243,100명의 팔로워에게 현재 비트코인이 엘리엇 파동 이론에 따라 특히 월간 차트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일반적으로 강세 추세에서 가장 강한 상승을 나타내는 강력한 파동3 랠리의 한가운데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이 곧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는 그는 현재 수준에서 약 100%의 급등을 예상하며 큰 폭의 상승을 예측했다.

그는 이번 랠리의 목표 범위를 120,000달러에서 130,000달러로 설정하며, 이번 사이클이 이전처럼 높은 배수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한국시간 3월 5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68,3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역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11월에 기록한 약 69,0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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