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강세 시그널, 일주일 새 90% 급등…”DOGE ETF 출시 가능성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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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인리더스

▲ 도지코인(DOGE)

오리지널 밈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 가격은 일주일 동안 90% 넘게 급등하며 큰 변동성을 보여줬다.

도지코인은 최근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0.16달러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 9위 암호화폐 DOGE 가격은 3월 4일(현지시간) 오후 9시 3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0.16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4.18%, 일주일 전보다 90.30% 각각 급등한 가격이다.

DOGE 가격은 이날 최저 0.1378달러, 최고0.1612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DOGE의 사상최고가는 지난 2021년 5월에 기록한 0.7376달러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2018년 약세장이 끝났다고 말한 익명의 애널리스트 블런츠(Bluntz)는 2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242,300명의 팔로워에게 도지코인 대 비트코인 쌍(DOGE/BTC)이 주간 차트에서 강력한 강세 반전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털 공동 설립자 앤드류 캉(Andrew Kang)은 4일 X를 통해 “개인적으로 DOGE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확률을 30% 이상이라고 본다. 최근 규제 상황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ETH) ETF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뿐 DOGE ETF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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