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O, 밈 코인 시장서 주목받으며 60% 급등…신규 프로젝트 자금 유입세 ↑

출처: 블록미디어

마이로($MYRO)는 솔라나 설립자 라즈 고칼(Raj Gokal)의 애완견에서 영감을 받은 밈코인이다. 연중 460% 급등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현재 마이로 보유자 수는 1만 4700명, 상위 10개 지갑의 마이로 보유액은 1억 4400만 달러, 토큰 시가총액 26%에 달한다. 상위 50개 암호화폐 지갑으로 범위를 넓히면 전체 유통량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로 급등세는 올해 솔라나(SOL) 생태계를 향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함께했다. 솔라나는 거래소 FTX의 붕괴 이후 급락했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난 1년 340% 급등했다.

밈코인 활성화는 일반적으로 신규 프로젝트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인식된다. 암호화폐 시장을 향한 믿음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상승하며 소형 프로젝트도 투자자 관심을 끌 가능성이 커진다. 너겟러시(NUGX)와 레벨 사토시(RBLZ) 등 프로젝트는 최근 주목을 받는 신규 프로젝트 중 하나다.

#너겟러시, 블록체인과 게임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 제시
너겟러시는 기존 밈코인 컨셉에 플레이투언 게임 컨셉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게임, 가상자산, 실물자산을 연동해 종합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 획득한 자산을 실제 금이나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고, 다양한 래플 시스템 등을 활용해 플레이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활용되는 캐릭터들도 너겟 러시의 재미 중 하나다. 개발팀은 맥스웰 스톤포지(Maxwell Stoneforge), 마커스 맥 매칼리스터(Marcus “Mack” McAllister) 등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제공하며, 게이머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너겟러시 토크노믹스 안내 중, NuggetRush]

너겟러시 네이티브 토큰 $NUGX 공급량 중 43%는 사전 판매에 할당됐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 판매 5단계 교환비는 0.02 USDT 당 1 $NYGX다. 마케팅과 거래소 상장 지원에 각 20%, 생태계 펀드로 17%가 할당됐다. 너겟러시는 솔리드프루프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를 마쳤다. 실물자산과 게임 플레이의 연동을 통해 플레이어를 위한 생태계를 제시한 너겟러시가 게이머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중앙집권화에 대항하는 Rebel Satoshi,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

레벨 사토시(Rebel Satoshi, $RBLZ)는 토큰과 멤버십을 연동한 신규 프로젝트다. 자유를 의미하는 브이 포 벤데타의 브이와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가 추구한 가치를 밈코인 컨셉 속 담았다.

$RBLZ 보유자들은 토큰 거버넌스와 멤버십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개발팀은 투자 금액에 따라 레벨 사토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며, 독점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접속 권한, 배타적 이벤트 초청 등을 제공 예정이다.

[레벨 사토시 프로젝트 소개 중, RebelSatoshi]

레벨 사토시 커뮤니티 기반이 되는 토큰 $RBLZ는 현재 사전판매 할당량 84.7% 판매를 완료했다. 교환비는 0.0224 USDT 당 1 $RBLZ다. 개발팀은 거래소 상장 목표가를 0.025 USDT로 설정했다.

개발팀은 “높은 접근성을 위해 비트코인을 포함한 50여 개 암호화폐로 $RBLZ 사전 판매 참여를 가능케 했다”며 “이후 새로운 밈코인 플랫폼의 사례를 만들어 갈 레벨 사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위 콘텐츠는 LOCX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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