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90% 폭락… ‘제2의 루나 사태’ 만트라 OM 토큰 논란 지속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만트라의 가상자산 OM이 13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90% 폭락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존 멀린 만트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주최한 ‘무엇이든물어보세요(AMA)’에서 만트라 프로젝트에 투자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폭락 전 대규모로 토큰을 이동시켰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만트라의 OM 토큰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6달러대에서 3시간 만에 0.4달러까지 가격이 폭락한 바 있다. 이에 ‘제 2의 루나 사태’로 불리기도 했다.

폭락 직후 만트라 팀은 “가격 폭락은 대규모 강제 청산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팀 때문에 가격이 폭락했다는 설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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