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을 조기 상환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최근 20억엔(1350만달러) 규모의 채권을 조기 상환했다. 이는 채권 상환 만기일보다 약 5개월 빠른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3월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기 위해 20억엔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메타플래닛은 내년까지 비트코인 2만1000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