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투자 심리 악화…미결제 약정 4개월간 절반 ‘뚝’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최근 4개월 동안 이더리움(ETH) 투자 심리가 크게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문에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은 지난해 12월 78억달러였지만, 지금은 50% 이상 감소한 40억달러”라며 “이더리움 투자 회피 심리가 커졌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바이낸스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보러가기(클릭)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

문의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