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식목일 맞아 ‘치유의숲챌린지’ 캠페인 전개…NFT로 생물다양성 보존 나선다

출처: 토큰포스트

두나무가 식목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치유의숲챌린지’ 캠페인을 연다. 숲을 주제로 한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두나무의 환경 프로젝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의 하나다.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숲을 주제로 디지털 드로잉이나 손그림을 그리고, 해시태그 #치유의숲챌린지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우수작으로 뽑힌 100명에게는 시드볼트 NFT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무궁화 핸드크림, 영화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 수만큼 두나무는 기금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3의 멸종위기 식물 보전지 조성에 사용된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야생 식물 종자를 보존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보관 중인 종자 이미지를 NFT로 만든 것으로,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두 번의 시즌에 총 2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 시즌1에서는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보전지를 만들었고, 시즌2 결과는 오는 8월 경남 창원 보타닉 뮤지엄에 적용된다. 무궁화 48개 품종과 희귀식물 39종이 식재될 예정이다.

두나무는 식목일 캠페인을 통해 환경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후 지금까지 총 1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고,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챌린지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복원과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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