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세 부과, 자본시장 경악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강력한 관세 폭탄을 터트림에 따라 자본시장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일단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은 나스닥이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리플이 5%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것은 물론,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

그런데 상호 관세가 예상보다 높았다. 트럼프는 중국에 34%, 베트남에 46%, 대만에 32%, 한국에 25%의 관세를 각각 부과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인 20% 내외보다 훨씬 높은 고율의 관세다.

도이치뱅크의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 브렛 라이언은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관세율이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일단 미국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일 오후 7시 50분 기준(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2.42%, S&P500 선물은 3.57%, 나스닥 선물은 4.44% 각각 급락하고 있다.

앞서 약 두 시간 전만 해도 다우 선물은 0.60%, S&P500 선물은 1.76%, 나스닥 선물은 2.39% 하락에 그쳤었다.

그러나 관세가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낙폭을 크게 늘리고 있다.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8시 5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21% 하락한 8만2607달러를 기록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90% 급락한 1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42% 급락한 2.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리플은 수분 전 1.99달러까지 추락, 2달러가 붕괴했었다. 리플이 2달러가 붕괴한 것은 지난 3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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