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이더리움 레이어2 ‘나이트폴 4’ 공개… ZK-Rollup 전환으로 거래 즉시 확정

출처: 토큰포스트

글로벌 회계법인 EY(구 언스트앤영)가 기업용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2 블록체인 플랫폼 ‘나이트폴(Nightfall)’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전의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 구조를 탈피하고, 제로 지식 롤업(zero-knowledge rollup, ZK-Rollup)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거래가 나이트폴 블록에 포함되자마자 사실상 즉시 거래가 확정되는 ‘즉각적인 최종성(near-instant finality)’을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회계법인 EY(구 언스트앤영)가 기업용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2 블록체인 플랫폼 ‘나이트폴(Nightfall)’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전의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 구조를 탈피하고, 제로 지식 롤업(zero-knowledge rollup, ZK-Rollup)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거래가 나이트폴 블록에 포함되자마자 사실상 즉시 거래가 확정되는 ‘즉각적인 최종성(near-instant finality)’을 경험할 수 있다.

EY는 4월 2일 공개한 공식 발표를 통해 새로운 오픈소스 코드 ‘Nightfall_4’를 소개하며, 이번 개선은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강조했다. ZK-Rollup 방식은 별도의 챌린지 기간 없이 거래의 유효성을 증명해, 사용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거래로 인한 지연을 겪지 않도록 설계됐다.

EY는 4월 2일 공개한 공식 발표를 통해 새로운 오픈소스 코드 ‘Nightfall_4’를 소개하며, 이번 개선은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강조했다. ZK-Rollup 방식은 별도의 챌린지 기간 없이 거래의 유효성을 증명해, 사용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거래로 인한 지연을 겪지 않도록 설계됐다.

EY의 글로벌 블록체인 책임자 폴 브로디(Paul Brody)는 “버전 4 업데이트는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강화를 유지한 채, 거래 확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중요한 진전”이라며 “간결한 구조와 성능 향상을 통해 기업 고객의 실사용에도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EY의 글로벌 블록체인 책임자 폴 브로디(Paul Brody)는 “버전 4 업데이트는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강화를 유지한 채, 거래 확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중요한 진전”이라며 “간결한 구조와 성능 향상을 통해 기업 고객의 실사용에도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나이트폴은 2019년 첫 출시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주요 업데이트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들이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퍼블릭 네트워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토큰을 비공개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서명을 통해 검증된 신원을 공개키에 연결하는 기술을 채택해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점도 주목된다.

나이트폴은 2019년 첫 출시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주요 업데이트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들이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퍼블릭 네트워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토큰을 비공개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서명을 통해 검증된 신원을 공개키에 연결하는 기술을 채택해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점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EY는 자사의 또 다른 블록체인 솔루션 옵스체인(OpsChain)과 결합해 금융, 물류, 제조업체 등을 위한 공급망 추적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나이트폴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된 오픈소스 코드이지만, 고객사 전용의 허가형(permissioned) 블록체인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EY는 자사의 또 다른 블록체인 솔루션 옵스체인(OpsChain)과 결합해 금융, 물류, 제조업체 등을 위한 공급망 추적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나이트폴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된 오픈소스 코드이지만, 고객사 전용의 허가형(permissioned) 블록체인으로 운영된다.

EY의 나이트폴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IBM 지원), R3 코르다(Corda), 컨센시스의 쿼럼(Quorum) 등과 함께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EY는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에 14억 달러(약 2조 440억 원)를 투자한 데 이어 이번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Y의 나이트폴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IBM 지원), R3 코르다(Corda), 컨센시스의 쿼럼(Quorum) 등과 함께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EY는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에 14억 달러(약 2조 440억 원)를 투자한 데 이어 이번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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