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캐나다 ‘제한적 딜러’ 등록… 제미니 철수 이후 시장 안정 신호

출처: 토큰포스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제한적 딜러 등록(restricted dealer registration)을 획득하며 자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재확인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제한적 딜러 등록(restricted dealer registration)을 획득하며 자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재확인했다.

크라켄은 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등록을 통해 캐나다 투자자들에게 규제기관의 감시를 받는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크라켄은 자사 캐나다 이용자 자산 중 20억 캐나다달러(약 1조 9,500억 원) 이상을 수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등록을 통해 캐나다 투자자들에게 규제기관의 감시를 받는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크라켄은 자사 캐나다 이용자 자산 중 20억 캐나다달러(약 1조 9,500억 원) 이상을 수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등록은 캐나다 증권관리청(CSA)이 정한 여덟 가지 사업자 유형 중 하나로, 기타 범주에 속하지 않는 기업에 적용되는 특수 유형이다. 완전한 투자 딜러로 분류되진 않지만 일정 조건 하에 일부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된 라이선스다. 크라켄은 이 등록을 통해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의 감독 아래에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 등록은 캐나다 증권관리청(CSA)이 정한 여덟 가지 사업자 유형 중 하나로, 기타 범주에 속하지 않는 기업에 적용되는 특수 유형이다. 완전한 투자 딜러로 분류되진 않지만 일정 조건 하에 일부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된 라이선스다. 크라켄은 이 등록을 통해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의 감독 아래에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이번 등록 발표와 동시에 크라켄은 북미 총괄로 신시아 델 포조(Cynthia Del Pozo)를 선임했다. 델 포조는 2025년 크라켄에 합류하기 전, 대체거래소 제미니(Gemini)에서 전략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3년간 캐나다 시장을 담당해왔다. 특히 제미니는 작년 말 갑작스럽게 캐나다 시장 철수를 단행하며 업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한편 이번 등록 발표와 동시에 크라켄은 북미 총괄로 신시아 델 포조(Cynthia Del Pozo)를 선임했다. 델 포조는 2025년 크라켄에 합류하기 전, 대체거래소 제미니(Gemini)에서 전략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3년간 캐나다 시장을 담당해왔다. 특히 제미니는 작년 말 갑작스럽게 캐나다 시장 철수를 단행하며 업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델 포조의 합류 배경은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캐나다는 디지털 자산을 미래 금융시장의 핵심으로 인식하는 투자자와 기관이 늘어나며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크라켄의 혁신적이고 규제 준수 기반의 상품을 통해 장기적으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고려하면 델 포조의 합류 배경은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캐나다는 디지털 자산을 미래 금융시장의 핵심으로 인식하는 투자자와 기관이 늘어나며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크라켄의 혁신적이고 규제 준수 기반의 상품을 통해 장기적으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캐나다 정부가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규제명확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가운데, 크라켄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제미니의 퇴장 이후 시장 혼란이 이어졌지만, 이번 크라켄의 등록은 캐나다 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 가능성에 다시금 불씨를 지핀다.

최근 캐나다 정부가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규제명확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가운데, 크라켄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제미니의 퇴장 이후 시장 혼란이 이어졌지만, 이번 크라켄의 등록은 캐나다 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 가능성에 다시금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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