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블록체인 Web 3.0 플랫폼 선도기업 아멕스지그룹(회장 최정무)은 30일 대전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와 BIZA-카네기몰의 글로벌 진출 및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과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상인들이 BIZA-카네기몰 플랫폼에 참여해 가상자산 기반으로 제품과 상점을 등록하고, 전세계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BIZA-카네기몰은 중개자 없이 사용자 간 직접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화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 Web 3.0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BIZA-카네기몰 입점의 경우 본인의 BizaPAY Wallet에 $100 상당의 BIZA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관리자 승인없이 자유롭게 신제품ㆍ중고제품을 무제한 등록 가능하며 업종 제한 없이 상점(음식점, 미용실, 병원, 한의원, 애견샵, 골프장, 의류점, 사우나 등)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등록된 제품 및 상점은 등록 즉시 전국 및 전세계로 자동 홍보가 되며, 소비자는 본인의 간편결제 지갑인 BizaPAY Wallet에 보관된 BIZA 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가상자산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중앙집중식 기존 쇼핑몰은 판매금의 상당 부분이 중간 거래자의 수익으로 빠져나가 판매자가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하기 어렵다. 그러나 탈중앙화된 직거래 쇼핑몰인 BIZA-카네기몰은 단 3%의 거래 수수료만 부과되어, 판매자가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간 유통 비용이 제거되어 최저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개인이나 법인사업자의 경우 매출 발생시 현금매출로 세무처리를 해야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상인연합회는 지역 상인들의 상품과 상점을 BIZA-카네기몰에 등록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디지털 유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온라인 전환을 가속화하며, Web 3.0 생태계로의 자연스러운 진입을 돕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멕스지그룹은 BIZA-유빗트(NFT 갤러리), BIZA-메타버씨티(P2P교육), BIZA-메타월드(메타버스), BIZA-인카브(바이오) 등 다양한 Web 3.0 생태계 플랫폼들을 순차적으로 지역과 연계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멕스지그룹과 대전상인연합회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예술과 교육 분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우선, 탈중앙화 NFT 갤러리 플랫폼인 BIZA-유빗트을 통해 대전 지역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NFT로 민팅하고 전 세계로 홍보 및 판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예술인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Web 3.0 탈중앙화 교육 플랫폼 BIZA-메타버시티를 활용해 개인 및 단체들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글로벌 수강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전문 교육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전파되고, 교육 분야의 새로운 경제모델 창출도 기대된다.
아멕스지그룹 최정무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와 블록체인 Web 3.0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 창출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며, BIZA-카네기몰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우수한 상품과 상점이 전국ㆍ전세계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거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ㆍ전세계 상인조직, 예술인, 교육단체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BIZA-카네기몰을 통한 상거래뿐만 아니라, NFT, 교육, 메타버스 등 다양한 Web 3.0 생태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BIZA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아멕스지그룹의 계열사인 아멕스지비제트(대표 서희남)가 BIZA 생태계 플랫폼의 마켓팅을 포함해서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Web 3.0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BIZA 생태계 플랫폼 설치 및 회원가입부터 제품등록 및 상점등록 등의 사용자 교육까지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