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랩스퀘타, 대륙아주 로펌과 고문 계약…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특허 침해권 방어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주) 멀티랩스퀘타는 지난 1월에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3.0 특허기반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퀘타큐 플랫폼 오리지널 RWA실물연계자산 Q2Q를 공식 발표하는 콘퍼런스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 멀티랩스퀘타 의장 최기재는 2019년 1월과 9월에 2개 특허출원하여 이듬해 특허가 등록되었다.

이에 최의장은 플랫폼이 완성되어 특허침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5년 3월  25일 ‘대륙아주’ 로펌과 법률고문 계약을 완료하였다.

1차 특허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의 결제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결제방법’ (10-2088841)은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되는 탈중앙화로 실제 가상자산으로 결제되는 3.0 시스템이라 밝히고 2차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전자금융시스템’ (10-2144529) 2개를 등록되었으며 이는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포인트로 변경하여 중앙화 시스템으로써 즉 은행으로 입금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CT 116개국에 출원하여 일본을 비롯 약 20여 국가에 등록된 상태이며 세계 최초 3.0 블록체인은 QR코드를 이용하여 간편결제가 된다.
 

최의장은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가 되는 조각투자ㆍ종교헌금ㆍ부동산거래ㆍSTO토큰증권ㆍ상품거래소ㆍ온/오프라인 결제와 대리운전 등에서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여 결제될 경우 특허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멀티랩스퀘타는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플랫폼을 구성되는 데로 EU 연합에서 2026년부터 시행되는 CABM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라 멀티랩스퀘타가 구성하는 플랫폼을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대륙아주 로펌 최경원(기업금융담당) 변호사는 특허권 침해로 멀티랩스퀘타가 피해보는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히고 최의장은 3.0 특허기반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퀘타큐 플랫폼과 사용될 Q2Q 지갑을 구글에 연결 중에 최초 플랫폼과 연결되는 지갑이라 사실 관계를 구글에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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