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260억 달러로 주간 보합세를 보였다.
4일 11시 45분 기준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0.9% 감소한 2243억1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시총은 1427억원으로 전체 시장에서 63.61%의 압도적 우위를 지키고 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총 561억원으로 25.09%의 비중을 점했다.
이어 에테나(USDe)가 2.43%, 스카이달러(USDS)가 1.96%, 다이(DAI)가 1.96%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54.06%로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트론이 28.09%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솔라나, BSC, 베이스는 각각 5.13%, 3.12%, 1.79%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