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트럼프 임기 종료 전 50만 달러 돌파 가능성”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은행은 장기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2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비트코인이 올해 20만 달러에 도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나기 전에 5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켄드릭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전망하며 기관 투자자의 유입 증가와 명확한 규제 도입 가능성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현재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자산군을 수용하면서 시장의 불안정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며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14억 달러 규모 해킹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 금융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보안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탠다드차타드, 블랙록(BlackRock)과 같은 전통 금융 기관이 ETF를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와 같은 기관들이 제공하는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는 기존 해킹 위험보다 훨씬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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