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2025년 2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 PoR)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겟의 전체 준비금 비율은 186%로 상승해 글로벌 업계 표준인 100%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비트겟 주요 자산 준비금 비율
비트겟은 주요 자산에 대해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은 높은 비율을 공개했다.
비트코인(BTC) 322% (보유량: 19,393 BTC, 사용자 자산: 6,030 BTC)
이더리움(ETH) 173% (보유량: 199,433 ETH, 사용자 자산: 115,051 ETH)
USDT 138%, USDC 121%
비트겟은 머클 루트 해시 검증(Merkle root hash verification)을 통해 자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사용자들이 직접 비트겟 시스템 내 자산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3,500만 개의 기록이 머클 트리에 포함돼 있어 비트겟이 책임감 있는 운영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레이시 첸 CEO “보안성과 투명성 강화할 것”
비트겟의 그레이시 첸(Gracy Chen) 최고경영자(CEO)는 “비트겟은 모든 사용자 자산을 100% 이상 초과 커버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호 기금 운영, 보안성 극대화
비트겟은 3억 달러 규모의 보호 기금을 운영 중이며,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그 가치는 5억 7천만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금은 사이버 보안 위협 및 시장 리스크에 대응하는 안전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ISO 27001 인증 획득, 최고 수준 보안 적용
비트겟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콜드 스토리지 및 다중 서명 지갑을 활용해 자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핫월렛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개인 키 격리 기술을 통해 위협을 감지한다. 또한, ISO 27001:2022 국제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SSL 암호화 및 리스크 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사용자 보호를 위해 2단계 인증(OTP 및 패스키), 출금 화이트리스트, 안티 피싱 코드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2018년 이후 단 한 차례의 보안 침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포브스 선정 ‘가장 신뢰받는 거래소’ 8위 기록
비트겟은 최근 글로벌 금융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신뢰받는 거래소’에서 글로벌 8위에 선정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