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000억 달러 증발… 시총 3.1조 달러 아래로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면서 하루 만에 8%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2000억 달러 가량 증발했다.

2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장 시총은 3조1000억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승리 이후 발생한 상승분이 거의 사라진 셈이다.

이 가운데 시장 시총이 3조 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하면, 장기적 지지선이 무너지고 강세장이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이날 24시간 동안 31만4000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총 10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청산당했다.

특히 90% 이상이 롱(매수) 포지션이었으며, 비트멕스(BitMEX)에서 발생한 1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청산이 단일 주문 기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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