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큰포스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26억 달러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0.38% 증가한 2261억8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시총은 1429억 달러로 전체 시장에서 63.20%의 압도적 우위를 지키고 있다.
2위 USD코인(USDC)는 시총 570억 달러로 25.27%의 비중을 점했으며 에테나(USDe) 2.61%, 다이(DAI) 2.06%, 스카이달러(USDS) 1.76%가 뒤를 이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54.19%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트론이 28.14%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솔라나와 BSC, 베이스는 각각 5.08%, 3.09%, 1.8%를 점했다.
한 주간 아비트럼은 7.54% 증가, 아발란체와 톤은 20% 급감하는 등 큰 스테이블 TVL 변동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