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록, VASP 갱신신고 수리 ‘2호’… “원화거래소 전환 주력”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를 수리받았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지난달 갱신 신고 수리를 완료한 ‘프라뱅’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비블록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블록은 “자체 개발한 거래 체결 엔진과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과 이상거래감시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비블록은 같은 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3년이 지나 갱신 신고 기한이 도래하면서 지난해 11월 갱신 신고 서류를 접수했다. 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에 따라 해킹 등의 위험에 대비해 삼성화재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황익찬 비블록 대표는 “가장 중요한 사업자 갱신을 성공한 만큼 현재 논의 중인 투자 유치 건을 포함해 올 상반기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해외 사업 진출과 신규 수익 창출, 원화거래소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비블록은 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지 않아 코인 간 거래만 가능하다.

이번 갱신 신고 수리는 지난달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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