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토큰 리저브(유보 물량)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토큰 리저브(유보 물량)인 ‘매크로 스트래티지’를 구축한다. 재단이 토큰 유보 물량을 마련해 보유 자산을 다양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전통 금융사가 보유한 코인을 매크로 스트래티지에 편입하도록 협력도 강화한다.
리저브 물량이란 가상자산 발행사가 코인을 발행한 뒤 시장에 유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보유 중인 코인 물량을 뜻한다. 해당 물량을 통해 다른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