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앞으로: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첫 번째 텔레그램 ICO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상승을 준비하는 가운데, 도지젠(Dogizen)은 역사상 최초의 텔레그램 ICO인 프리세일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34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활기를 띄고 있는 텔레그램 게임 분야에서 미래의 리더로 자리매김한 도지젠의 2월 7일 ICO가 100배 상승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텔레그램 게이밍의 미래에서 도지젠의 역할
암호화폐에서는 선점자의 이점이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도지코인(Dogecoin)은 모두 해당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도지젠 역시 최초의 텔레그램 ICO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텔레그램에 내장된 TON 지갑 덕분에, 10억 명에 가까운 잠재 투자자들이 앱을 떠나지 않고도 토큰을 구매하고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도지젠이 텔레그램 게임을 장악하기 위한 노력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중반 0%에서 2024년 전체 웹3.0 게임 출시의 21%를 차지한 텔레그램은 2034년까지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210억 달러 규모의 게임파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지젠의 유니버스 존재
이 유니버스는 게이머들이 진화하는 텔레그램 게임 라이브러리에 접근할 수 있는 생태계로, 개발자들이 게임을 쉽게 출시할 수 있습니다. 한편, DOGIZ 토큰은 도지젠 유니버스의 보상 및 결제 토큰으로 이 경제를 하나로 묶어주고 있습니다. 

2024년에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햄스터 콤뱃(Hamster Kombat), 낫코인(Notcoin), 캣티젠(Catizen) 등 바이낸스 상장을 확보한 주요 텔레그램 타이틀의 모멘텀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텔레그램 ICO라는 위상과 함께 34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금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월 7일에 ICO가 종료되고 상장까지 7일이 남은 지금,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낙관적입니다.

◆도지젠은 얼마나 더 올라갈 수 있을까?
도지젠의 경쟁사들은 에어드랍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이는 토큰을 받자마자 커뮤니티가 토큰을 버리도록 부추겼을 뿐입니다. 도지젠의 ICO 전략은 성공에 진정으로 투자하고 수익 공유 기회와 101% APY의 스테이킹 보상과 같은 장기적인 인센티브로 결속된 장기 보유자들로 구성된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도지젠의 낮은 시가총액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가총액이 1,000만 달러 미만인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므로 성장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경쟁사의 최고 시가총액에 비해 낮은 2억 달러만 달성해도 초기 후원자는 2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낫코인의 최고 시가총액인 24억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서 DOGIZ가 10억 달러를 달성하면 100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초의 텔레그램 ICO인 도지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는 가능성
도지젠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바이낸스 상장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최초의 텔레그램 ICO라는 위치, 폭팔적인 프리세일 반응, 텔레그램 게임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잠재력, 그리고 모든 강세 배경 요인을 고려할 때, 그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ICO 마감까지 단 7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하룻밤 사이에 시가총액이 1억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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