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트럼프 밈 코인으로 새 시대 맞아”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트럼프 대통령이 밈 코인을 발행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새로운 가상자산 시대가 열렸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밈 코인을 자체 발행한 점은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 시대를 맞이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개발자는 생태계 내에서 혁신을 이룩할 수 있으며 정치인은 가상자산 기술을 통해 대중에게서 모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발행된 트럼프의 밈 코인 ‘트럼프(TRUMP)’는 발행 이후 한때 시가총액이 140억달러를 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80억달러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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