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블록체인·AI 에이전트 결합, 잠재력 크다”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은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상당히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어 “AI 에이전트가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멀었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AI 에이전트의 결합이 성숙해지는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는 인간이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결정·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에이아이식스틴즈(ai16z)’가 대표적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정보를 분석해 가상자산 투자를 돕는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자체적으로 가상자산을 발행한 AI 에이전트도 있다. AI 에이전트 ‘트루스터미널’이 지난해 발행한 밈코인 ‘고트세우스막시무스(GOAT)’는 출시 직후 가격이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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