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수 압력 증가 신호로 ‘향후 며칠 내’ 반등 가능성”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향후 며칠 내에 강한 가격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즉각적인 현물 매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매수 수요를 추적하는 널리 사용되는 거래 지표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심리적 가격 수준인 10만 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인 부라케스메시(Burrakesmeci)는 이날 분석 노트에서 “지난 10월 28일부터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테이커 매수량(Taker Buy Volume, 거래소에서 ‘테이커’가 수행한 매수 거래 총량)은 높은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은 2024년 마지막 며칠을 앞두고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작성 시점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62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이커(Taker)는 시장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즉시 가격을 수용하는 매수자를 뜻한다. 이 지표의 증가는 투자자 관심이 증가하고 매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높은 저점(higher lows)은 차트에서 각 저점이 이전 저점보다 높을 때 형성되는 상승 추세를 나타낸다. 크립토퀀트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테이커 매수량은 12월 1일에 5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가, 12월 15일에는 약 60억 달러에 가까워졌으며, 12월 25일경에는 약 6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러한 세 번의 높은 저점은 일반적으로 트레이더들에게 상승 추세가 형성되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부라케스메시는 “시장이 과열되어 조정을 겪고 있을 수 있지만, 테이커 매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향후 며칠 내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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