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알트코인 시즌의 향기가 퍼져 나가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모든 이들이 다음 불장 앞에 급등할 보석 같은 자산을 찾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도지젠이라는 새로운 텔레그램 게임 프로젝트가 첫 번째 ICO를 진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등장했다. 이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받는 블루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인다.
강아지 테마의 토큰인 도지젠은 현재까지 180만 달러를 유치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암호화폐로 도지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도지젠: 수익성 높은 내러티브의 교차점에 있는 블루칩
텔레그램은 활발한 TON 생태계의 중심지로, 기록적인 사용자 수를 유치하며 네이티브 토큰인 톤코인의 1000% 이상의 상승을 이끌어냈다.
텔레그램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요 소셜 메시징 앱으로 자리잡으면서, 도지젠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거의 10억 명에 달하는 텔레그램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관객을 겨냥한 블루칩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TON 생태계의 급속한 성장은 텔레그램 게임 시장의 탄생을 이끌었고, 지난해 여름에는 해당 시장의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넘었다. 도지젠의 전신인 햄스터 컴뱃, DOGS, 낫코인 및 캣티즌은 2024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각 토큰은 바이낸스 상장과 함께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텔레그램 게임의 열풍을 몰고 갔다.
텔레그램 게임은 GameFi 분야의 한 세분화 시장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지젠은 이러한 선행자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들의 전략을 개선하며, 텔레그램에서 첫 번째 ICO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어 2025년에 큰 성장을 거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도지젠을 경쟁자들과 차별화하는 요소
낫코인과 햄스터 컴뱃과 같은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도지젠은 선행자들의 실수에서 배워 ICO 방식으로 접근했다. 반면, 경쟁자들은 모두 운 좋은 지갑에 토큰을 에어드랍했으며, 예상대로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토큰을 받은 즉시 팔았다.
이와 달리, 도지젠은 트렌드를 거슬러 ICO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전 판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프로젝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며, 로드맵을 완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므로, 첫 번째 성공 신호나 대중적 관심을 받자마자 토큰을 팔 가능성이 낮다.
또한, 도지젠 ICO는 텔레그램 앱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DOGIZ는 10억 명에 달하는 잠재 투자자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다. 만약 도지젠이 그 중 일부만이라도 끌어들일 수 있다면, 빠르게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
도지젠은 수익 공유 인센티브와 최대 101% APY의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며, DOGIZ는 장기 성장을 위한 설계를 갖춘 최고의 신생 암호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상장 전까지 41.56%가 남은 도지젠 사전 판매
지금은 수익성 높은 GameFi 내러티브에 참여하기 위한 최적의 시점이다. 도지젠의 사전 판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DOGIZ 상장 전 41.56%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어,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급등을 앞두고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블루칩에 미리 투자하는 독보적인 장점을 고려하면, 50배 성장 가능성을 가진 보석을 품고 있을 수도 있다.
도지젠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