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 과매수 해소 후 0.50달러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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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큰포스트

11월 초 208% 급등 이후 도지코인이 4주 동안 0.35달러에서 0.48달러 사이의 좁은 범위 내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가격 조정으로 상승 추세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잠재적인 약세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주요 기술 지표와 2024년 3월의 반복적인 설정에 따라 도지코인이 또 다른 상승 추세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1월 초 208%의 급등 이후 도지코인은 4주 동안 0.35달러에서 0.48달러 사이의 좁은 범위 내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의 최근 가격 조정은 상승 추세선 아래로의 하락으로 이어져 잠재적인 약세 추세 전환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한 분석가는 주요 기술 지표와 2024년 3월의 반복적인 설정을 근거로 도지코인이 또 다른 상승 추세 직전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패턴 분석가인 Trader Tardigrade는 이번 주 16% 하락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의 일일 RSI의 강력한 과매수 신호가 재설정되었다고 언급했다. 상대 강도 지수(RSI)의 과매수 상태는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매도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이는 단기적인 가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과거 2024년 3월 RSI의 과매수 상태가 50으로 “완화”되었을 때 일일 차트에서 강한 상승 추세가 관찰되었다. 차트에 따르면 분석가는 향후 며칠 내에 0.50달러 이상으로 돌파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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