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유동성 지표’ 스테이블코인 시총, 사상 최대치… 2000억달러 육박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 지표로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2000억달러(285조5800억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00억달러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약 1983억달러(283조1525억원)로 이 중 테더(USDT)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이 가운데 서클 공식 홈페이지 데이터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량도 400억달러(57조1160억원)를 돌파했다. 현재 USDC 발행량은 402억달러(57조4015억원), 서클의 준비금은 406억달러(57조9727억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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