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향후 10년간 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는 “비트코인이 향후 10년간 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시대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기관 및 기업 재무 자산의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말 비트코인은 2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유명 금융평가기관 DA 데이비슨(DA Davidson)의 연구 책임자 길 루리아도 “비트코인의 주요 용도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경제 안정성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