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이번 사이클에서는 밈 코인이 대세였습니다. 밈 코인 3개 중 2개가 강아지 테마로 하는 등 강아지가 이야기를 지배하는 가운데, 강아지가 등장하는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귀를 쫑긋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미국 정부가 정부효율성부(DOGE)를 설립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000억 달러 규모의 밈 코인 부문의 금고에 개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밈 코인 관련 프로젝트로 확산되고 있으며, 도지젠(Dogizen)과 같은 밈 특성을 가진 게임파이(GameFi) 프로젝트가 포물선형 성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미 괄목할만한 140만 달러을 모금한 DOGIZ는 밈 코인 마니아들에게 완벽한 베타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텔레그램 최초의 ICO인 DOGIZ는 수익성 높은 게임파이 틈새시장인 소셜 메시징 앱의 10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층을 직접 겨냥하고 있습니다.
◆도지젠: 잠재적인 100배의 성장 가능성?
작년 여름, 텔레그램 게임 붐이 한창일 때, 고양이를 테마로 한 텔레그램 게임 프로젝트인 캣티즌(Catizen)의 성공은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텔레그램의 CEO인 파벨 두로프(Pavel Durov)는 소셜 메시징 앱에서 반려견 팬들을 위한 도지젠과 같은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지젠은 텔레그램 최초의 ICO라는 특색과 함께, 100배의 성장을 할 수 있는 모든 여력을 갖춘 프로젝트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지젠의 예상 성장의 촉매제 중 하나는 9억 5천만 명에 달하는 텔레그램 사용자이며, 각 텔레그램 사용자의 문앞에 ICO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도지젠의 경쟁사들은 에어드랍에 의존했고, 결국 바이낸스 상장 후 토큰 보유자들이 토큰을 덤핑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도지젠의 ICO는 유기적인 수요와 희소성을 구축하여 상장 시 발생하는 플래시 덤프의 위험을 완화합니다.
도지젠의 경쟁사들은 대량 토큰 덤핑에도 불구하고 1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경쟁사들은 20억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했지만, 이는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되기 전의 일입니다. 도지젠의 ICO 전략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지젠이 오픈 마켓에 상장할 때 엄청난 상승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물선형 펌프를 선호하는 거시경제적 요인
거시경제의 호조로 인해 밈 코인 마니아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도지젠이 2025년에 고점을 찍을 수 있다고 믿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TON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에 따르면 내년에는 비트코인을 앞지를 가능성이 있으며, 게임파이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8.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지젠이 게임파이와 텔레그램 게임 부문의 유동성 폭발을 조금이라도 포착한다면, 도지젠은 강아지 밈 코인 형제들처럼 100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0.000077달러에 불과한 프리세일 가격으로, 순수한 펌프 잠재력 측면에서 도지젠을 능가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도지젠 프리세일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지젠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