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부서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체제에서 상당한 우선순위를 점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 시각)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차기 행정부의 상당한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안카를로 위원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전담 부서 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는 “트럼프가 지난 7월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