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업계 최초 보트투언(V2E) 밈코인 플로커즈가 2개월 만에 340만 달러 넘게 모금했다. 커뮤니티가 중심 역할을 하는 플로커즈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칠가이($CHILLGUY)처럼 오를 잠재력을 가졌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하자.
아직 $FLOCK 토큰은 프리세일에서 $0.0061504에 판매되고 있다.
◆$1,000로 100만 달러 벌게 해준 칠가이
한 트레이더가 $CHILLGUY로 1,000달러를 투자해 100만 달러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수익률 역시 489,847%를 기록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비슷하게 $CHILLGUY에 초기 투자해 투자금을 수십 배 혹은 수백 배 불린 이야기가 넘쳐난다.
한 밈코인 투자자는 $160만으로 420만 달러를 벌었다고까지 주장했다.
이러한 증언은 밈코인 슈퍼사이클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가리킨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가 무라드 마흐무도브(Murad Mahmudov)는 아직 이번 불장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2025년에 밈코인이 주류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해 세계적으로 관심 받았다. 즉, 지금 불장이라는 단계는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이니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더욱 봐야 한다는 것이다.
Yes, we are still early.
Blue = Last Cycle’s Coin ATH Valuations
Green = This Cycle’s Coin Valuations
2025 will be the Year of Memecoins. pic.twitter.com/JtSgu88kfd
◆플로커즈가 다음 $CHILLGUY가 될 수 있는 이유?
플로커즈(Flockerz, $FLOCK)는 밈코인 최초로 보트투언 메커니즘을 도입한다. $FLOCK 보유자는 플로커즈의 미래 발전 방향에 관해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토큰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새로운 차원의 커뮤니티 참여가 가능하게 한다. 더 이상 개발팀이 프로젝트를 통제하지 않으며 “국민”이 프로젝트의 성장을 주도한다.
플로커즈가 “국민의 밈코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최근 무라드는 다른 엑스 이용자 프로스레스(Frothless)가 이번 불장을 “국민의 불장”이라고 묘사한 글을 공유했다.
Let me explain why I’m calling this bull run “The People’s Bullrun” and why it represents the most significant wealth-creation opportunity for retail investors since Bitcoin’s early days:
In 2013-2014, average people could buy BTC at $100 and ride it to life-changing wealth.…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다른 고래 투자자로부터 암호화폐를 구매해 “고점에서 물리는” 일이 반복되었다면 이번 불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먼저 참여하고 고래가 뒤이어 참여하고 있다. 커뮤니티 주도형 자산은 초기 투자자에게 전례없는 부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권력의 역학 구조를 뒤집고 있다.
그렇기에 국민의 불장이 본격화되면 국민의 밈코인 플로커즈가 크게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400만 달러 달성 전 플로커즈 구매하기
플로커즈의 다음 이정표는 모금액 400만 달러이다. 그 전에 참여하려면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베스트 월렛 등의 코인 지갑을 연결한 후 ETH, BNB, USDT 혹은 신용 카드로 $FLOCK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FLOCK 스테이킹도 가능하며 예상 보상률은 APY 664%이다.
플로커즈 개발팀은 투명성과 보안을 중시해 보안회사 코인설트(Coinsult), 솔리드프루프(SolidProof)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를 완료했다.
플로커즈 최신 소식은 엑스,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