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대선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가상자산 투자자 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트럼프 후보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비트코인 백서가 나온 지 16주년이 됐다며 이를 축하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을 상대로 한 카멀라의 전쟁을 끝내겠다”며 “비트코인이 ‘미국산(Made un USA)’이 되도록 하겠다. 트럼프에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