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글로벌, 오픈씨 지분 평가 가치 94% 내려

출처: 블록미디어

소식통에 따르면 타이거 글로벌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긴 여러 회사의 가치를 대폭 내리면서 지난 9월 말 현재 18%의 장부상 손실을 기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벤처캐피털 업계는 높은 금리로 인해 스타트업들이 현금 흐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같은 상황에 처하고 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헤지펀드 코튜 매니지먼트도 내부적으로 오픈씨의 장부상 가치를 90% 삭감했다.

타이거글로벌은 지난해 벤처펀드 평가액을 약 33% 내림으로써 230억 달러의 평가 가치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러가기(클릭)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