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고래 $1억2440만 SOL 토큰 바이낸스 예치 … 잠재적 매도 압력

출처: 블록미디어

고래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이날 미지의 지갑으로부터 바이낸스로 204만2130 SOL 토큰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로 옮겨진 솔라나 토큰의 가치는 1억2442만 8355 달러다.

유투데이는 이 같은 대규모 코인의 거래소 이동은 잠재적 매도 의사를 지닌 것으로 하향 추세에 기여하는 미묘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솔라나는 지난 한 달간 70% 상승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많은 분석가들은 솔라나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 라올 팔은 전날 X 포스팅을 통해 솔라나 생태계는 매우 빠르고 매끄로우며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사용하기 쉽다고 적었다. 그는 또 가장 좋은 비교는 솔라나는 애플이고 이더리움은 안드로이드라며 둘 다 승자라고 덧붙였다.

뉴욕 시간 30일 오후 2시 26분 솔라나는 코인마켓캡에서 59.59 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0.71% 내렸다. 그러나 주간 기준 5.6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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