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천국 부산, 지스타 개막…K-게임 축제에 CEO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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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

19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지스타는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2947부스) 대비 12.9% 확대된 3328부스로 열렸다. 또 야외 전시의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위메이드, 웹젠 등 다수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올해 도입된 ‘지스타 서브컬쳐 게임 페스티벌’은 컨벤션홀 3층(그랜드볼룸)과 야외에서 B2C 전시 기간과 동일하게 4일간 운영된다. 벡스코 이외에도 부산 주요 지역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지스타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18일 저녁8시부터 약 30분 간 해운대 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라이팅 드론쇼 & 불꽃 피날레를 진행하는 ‘위메이드 페스티브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날 열린 지스타 개막식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 등 지스타 참가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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