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주간데이터] 장기펀드, 숏 포지션 2주 연속 제로…헤지펀드도 비트코인 매수 늘렸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12월 5일 기준 2만 1689건으로, 직전 발표치 대비 403건 줄었다.

[비트코인 2023년 12월 5주차 차트, Trading View]

레버리지 펀드는 롱 포지션을 늘리고 숏 포지션을 줄였다. 레버리지 펀드 미결제약정 롱/숏 배율은 0.354로 상승했다.

장기 투자 펀드 롱 포지션은 1만 1785건, 숏 포지션은 0건을 기록했다. 롱 포지션은 전주 대비 239건 증가, 숏 포지션은 유지됐다. 장기 펀드는 숏 포지션은 2주 연속 제로를 유지했다.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펀드 롱 포지션은 4383건으로 전주 대비 67건 증가, 숏 포지션은 1만 2397건으로 전주 대비 811건 줄었다. 미결제약정 롱/숏 배율은 0.354로 직전주 대비 0.027 포인트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4만4000 달러 선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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