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블랙록 리플(XRP) ETF 사법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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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

더블록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기업(Corporation) 부서가 주 법무부에 가짜 블랙록 리플 신탁(ISHARES XRP TRUST ENTITY) 관련 내용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델라웨어주 관계자는 더블록에 이 문제가 법무부와 경찰의 문제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블랙록의 ETF는 이름에 ‘iShares’를 공동으로 사용한다. 델라웨어주는 기업 이름을 등록 받는데 어떻게 가짜 회사 이름이 정식으로 등록 됐는지 답하지 않고 있다.

13일 누군가가 블랙록 자산 관리 회사와 그 회사의 상무이사 다니엘 슈비거의 이름으로 “iShares XRP Trust”라는 이름의 기업을 등록하면서 리플 가격은 10% 가량 급등한 뒤 제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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