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록미디어
10월의 전월비 변동 없고, 전년비 2.9% 상승에 비해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
연준이 금리 결정에서 중요시하는 지표인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1%, 전년비 3.2% 상승해 2021년 4월(3.2%) 이후 최소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1월에도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후 뉴욕 증시에서 주가지수 선물 가격은 세 지수 모두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자료: BEA